
월 4400만원 '꿈의 항암제'…단백질 분해로 암세포 잡는다
리겔 파마슈티컬스가 차세대 기술로 꼽히는 표적 단백질 분해제를 활용한 유방암 신약을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14일(현지시간) 바이오 전문매체 바이오파마 다이브에 따르면 리겔은 유방암 치료제 '베파누'(Veppanu)가 미국에서 처방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 약의 30일치 공급 가격은 2만9400달러(약 4410만원)로 책정됐다. 베파누는 암세포의 특정 단백질을 분해해 없애는 기전의 약물이다. 특히 'ESR1' 유전자 변이가 있는 유방암 환자군에서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2026-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