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1호 비만약 '에페' 29일 첫 처방…가격 절반으로 틈새 공략
한미약품의 국산 1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오는 29일 일선 의료기관에서 첫 처방을 시작한다. 2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에페는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45호 신약으로 품목허가를 받은 지 22일 만에 시장 공급에 나선다. 그동안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은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와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 양강 체제로 굳어져 있었다. 에페는 감량률에서 이들 글로벌 신약에 밀린
14시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