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 입찰만 열리면 GC녹십자…1위 비결은 '공장'에 있었다
GC 녹십자 로고./ 랑펀미디어 질병관리청이 백신 조달 입찰을 열 때마다 GC녹십자가 최대 물량을 가져가는 패턴이 굳어지고 있다. GC녹십자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조달구매' 입찰에서 263만 도즈를 낙찰받아 국내 단일 기업 기준 최대 물량을 확보했다. 회사가 정부 백신 조달에서 우위를 지키는 배경에는 입찰 제도의 작동 방식과 전용 생산 인프라가 맞물려 있다. 매년 절기마다 반복되는 1위 구도가 단발 수주가 아니라 구조에서 나온다는 분석이다. 정부의 백신 조달은 희망수량 경쟁입찰
2026-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