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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사업 선정, 6년 9개월간 개발 소화기암 진단키트 개발…간암 식약처 허가 목표

젠큐릭스가 중대 암질환 조기 검진을 위한 차세대 디지털 유전자증폭(dPCR) 통합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
젠큐릭스는 16일 공시를 통해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 개발'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과제는 총 293억8000만원 규모로 2032년 12월까지 6년 9개월간 진행된다.
젠큐릭스는 이번 과제에서 총 53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이 중 40억원은 정부출연금으로 지원된다.
회사는 소화기암인 간암, 대장암, 위암 조기진단키트 시제품 개발과 성능평가를 담당한다. 특히 간암 조기진단키트는 허가용 확증 임상시험을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국책과제의 최종 목표는 dPCR 기술 기반의 차세대 암 조기검진 장비를 개발하고, 국내 식약처 허가나 해외 인허가를 1건 이상 취득하는 것이다.

BIOBOOK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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