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00억 M&A 앞둔 제약사…FTC '4개 약물 팔아라'
AI 생성이미지. 인도 제약사 오로빈도(Aurobindo)가 미국 제네릭 전문기업 라넷(Lannett)을 인수하기 위해 4개 의약품을 매각해야 하는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오로빈도가 2억5000만달러(약 3600억원) 규모의 라넷 인수 계약을 완료하기 전, 반독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4개 의약품을 매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FTC는 성명을 통해 "오로빈도의 라넷 인수는 환자에게 중요한 4개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서 소수 경쟁사 중 둘을 합치는 것"이라
2026-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