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근육 지키는' 비만약에 1900억원 선지급…한미약품 기술 도입
로슈가 근육을 지키면서 체중을 줄이는 새 비만 치료 기전을 확보하기 위해 1900억원을 선지급했다. 4일(현지시간) 피어스바이오텍에 따르면 로슈의 자회사 제넨텍은 한미약품이 개발한 HM17321의 한국 외 지역 권리를 확보하며 선급금 1억9000만달러(약 2622억원)를 지급했다. HM17321은 코르티코트로핀방출인자2(CRF2)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유로코르틴2(UCN2) 유사체다. 연구자들은 수십 년 전부터 UCN2로 CRF2 수용체를 활성화하면 동물 모델에서 근육 위축을 막을 수 있다
2026-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