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보, 혈우병 신약 美 승인 심사 연장…"제조시설 보완 탓"
노보 노디스크의 혈우병 A형 신약 '프레헴고'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심사가 제조시설 보완 문제로 연장됐다. 5일(현지시간) 피어스파마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FDA가 프레헴고(성분명 데네시미그) 심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통보했으며, 구체적인 승인 결정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 9월 승인 신청 이후 이뤄진 사전 실사에서 FDA가 제조시설 문제를 발견했고, "진행 중인 시설 보완 작업이 심사 연장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FDA는 효능이나 안전성 데
17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