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세포가 뿜는 '미끼 소포'…림프종 표적치료제 무력화
AI 생성이미지. 국내 연구진이 림프종 암세포가 치료제를 무력화하는 '미끼'를 분비해 약물 내성을 유발하는 새로운 기전을 규명했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은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세포가 'CD20' 단백질을 가진 대형 세포외소포(lEV)를 혈액으로 방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국제학술지 '블러드 캔서 저널(Blood Cancer Journal)'에 최근 발표했다. 이 소포는 표적치료제 '리툭시맙'이 암세포에 도달하기 전 먼저 결합해 약물을 소진시키는 미끼 역할을 해 치료 효과를 떨어
2026-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