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제, 몸속에서 레고처럼 조립…내성암도 '꼼짝마'
AI 생성이미지. 두 종류의 항체를 몸속에서 레고처럼 조립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새로운 항암 기술이 개발됐다. 기존 항체-약물 접합체(ADC)의 한계인 종양 이질성에 따른 내성 문제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된다. 17일(현지시간) 바이오 전문매체 바이오온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클릭 화학(click chemistry)'을 이용해 체내에서 두 항체를 결합시키는 모듈형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그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서로 다른 두
2026-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