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약과 효과 똑같았다…4.5조 기대주 임상 실패한 노보노디스크
노보노디스크가 수조원대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았던 심혈관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질티베키맙'의 임상 3상에서 실패했다. 31일(현지시간) 피어스바이오텍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는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및 만성 신장질환(CKD) 환자 6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질티베키맙의 임상 3상(Zeus)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IL-6 리간드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인 질티베키맙을 월 1회 피하주사해 심혈관 염증을 억제하고 심장마비, 뇌졸중 등 주요 심혈관계 이상반응(MACE)을
2026-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