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일 삼바 파업, 법원도 못 막은 '공정'이 뇌관
삼성바이오로직스 법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에 제동을 걸었지만, 정작 회사가 가장 지키고 싶었던 초기 공정은 쟁의 대상에 남았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 민사합의21부(부장판사 유아람)는 전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기한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금지된 공정은 농축 및 버퍼교환(UFDF), 원액 충전(DS Filling), 버퍼 제조·공급 등 세 가지다. 반면 배양·정제·바이러스 여과 등 생산 초입 공정은 가처분 대상에서 제외됐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원
202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