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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와 머크는 개인맞춤형 암백신 인티스메란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흑색종 수술 후 보조요법에서 키트루다 단독 대비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을 42% 낮췄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중앙 추적관찰 24.6개월 기준으로 산출됐으며, 원격 장기 전이 위험도 38% 줄였다.
미국 MD앤더슨암센터의 후세인 타우비 교수는 "지금까지 PD-1 억제제를 넘어선 치료는 없었다"라며 "이제 더 나은 결과를 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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