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당 벌점 5점의 함정…7월부터 '코스닥 바이오 220곳 살생부'
금융감독원 코스닥 시가총액 30%를 점유한 제약·바이오 섹터가 '공시 관행' 자체를 뜯어고치는 시험대에 올랐다. 28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지난 20일 영업실적 전망 공정공시 미이행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며 벌점 5점을 부과받았다. 거래소는 회사가 지난 2월 6일 실적 전망을 정식 공시(DART) 대신 보도자료 형태로 우회 배포한 점을 위반 사유로 봤다. 회사 측은 "거래소 심의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며 "매매거래정지·관리종목 지정 등 주요 제재와는 무관하다"
202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