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당·알테오젠, 아일리아 고용량 '특허 장벽'이 진짜 승부처
글로벌 안과 블록버스터 아일리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2㎎ 저용량에서 8㎎ 고용량으로 이동하면서 국내 개발사들의 경쟁이 개발 속도가 아닌 특허 장벽 돌파 역량으로 판가름 날 전망이다. 17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천당제약과 알테오젠이 고용량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진짜 변수는 오리지널 제약사 리제네론이 쳐놓은 용량·용법 특허를 어떻게 우회하거나 합의해내느냐에 달렸다. 리제네론과 바이엘이 개발한 아일리아는 전 세계 연간 매출이 10조원을 넘는 대표적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다.
6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