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천만 신약후보물질 동시 검증…'DNA 바코드' 플랫폼 떴다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한국화학연구원이 수천만 개의 신약 후보물질을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시작했다. 10일 생명과학 전문 매체 아주라이프사이언스 등에 따르면 한국화학연구원(KRICT)은 DNA 암호 라이브러리(DEL) 기술에 기반한 유효물질 발굴을 지원하는 'DEL 코어뱅크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소수의 기업만 내부적으로 보유했거나 고가의 해외 서비스에 의존해야 했던 기술을 국내 산학연에 제공하는 것이다. 신약 개발은 질병 표적 단백질에 결합하는 '유효
2026-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