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용곤충 '고소애'의 반전…췌담도암 환자 장내 환경 바꿨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 FLUX 식용곤충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가 항암치료 중인 암 환자의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특수의료용도식품(메디 푸드) 소재로 '고소애'의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연구진은 항암치료를 받는 췌담도암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8주간 '고소애'가 함유된 음료를 섭취하게 했다. 이후 장내 미생물 군집 변화를 분석했다.
2026-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