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안 쓰면 지금 시작하라"…은퇴 화학자, 챗봇으로 신약 설계
은퇴한 의약화학자가 구글과 오픈AI의 범용 챗봇만으로 고혈압 신약 후보물질을 설계했다는 사례가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테크라이프사이언스에 따르면 미국화학회(ACS)는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ACS 폴 2026'에서 의약화학자인 량구이바이가 챗GPT와 제미나이를 활용해 레닌 억제제를 설계한 과정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 내용은 케미컬앤드엔지니어링뉴스(C&EN)가 보도했다. 량구이바이는 대형 제약사에서 은퇴한 뒤 셰오파마슈티컬스를 공동 창업한 베테랑 의약화학자다. 그의 팀은 다케다제약의 'TAK
2026-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