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조원 주고 샀는데…화이자 폐암 신약, 생존 연장 실패
AI 생성이미지. 화이자가 약 62조원을 들여 인수한 시젠의 핵심 항암 신약 후보물질이 폐암 임상에서 실패했다. 23일(현지시간) 바이오 전문매체 바이오파마 다이브에 따르면 화이자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시그보타툭 베도틴'의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3상 임상시험에서 생존기간 연장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이전에 치료받은 경험이 있는 진행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그보타툭 베도틴과 기존 화학요법 약물인 도세탁셀을 비교 평가했다. 화이자는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개
2026-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