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동물·환경 하나로"…12개 부처 뭉친 '원헬스' 협의회 떴다
정부가 기후변화와 항생제 내성 등으로 발생하는 신종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범부처 통합 관리 기구를 출범시켰다. 질병관리청은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가 원헬스 감염병통합관리 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을 하나로 연계해 관리하는 '원헬스(One Health)' 접근법에 기반한다. 협의회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2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시·도가 참여한다. 복합적인
2026-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