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섬유증 신약 '자스케이드' 국내 허가…10년 만 새 기전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시장에서 10년 넘게 이어진 2파전 구도가 깨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경구용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자스케이드정(성분명 네란도밀라스트)을 수입 희귀의약품으로 정식 품목허가했다고 밝혔다. 자스케이드는 2024년 2월 식약처의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16호로 지정돼 신속심사를 거쳤다. 2014년 피르페니돈과 닌테다닙이 등장한 이래 이 질환 영역에서 완전히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진 치료제가 국내 규제당국의 허가를 받은 것은 10여 년
6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