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 'ADC 전주기' 홍보…완제 라인 공백은 여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전 주기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완제의약품(DP) 전용 라인 부재가 대형 수주를 가로막는 제약으로 남아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9일 공시와 발표를 통해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월드 ADC 샌디에이고'에 3년 연속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위탁연구(CRO)·위탁개발(CDO)·위탁생산(CMO)을 잇는 전 주기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이중항체 플랫폼 '에스-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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