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LB 간암 신약, 세 번째 FDA 문턱에서 또 걸렸다
에이치엘비(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간암 1차 치료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2026년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세 번째 보완요구서한(CRL)을 수령했다. 2024년 5월, 2025년 3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CRL로, 국내 바이오 업계의 미국 직상업화 첫 사례를 향한 도전이 또다시 좌절됐다. 세 차례 모두 약물의 효능이나 안전성이 문제가 된 것은 아니다. FDA의 지적은 일관되게 파트너사인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
7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