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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매출 790억·별도 순이익 29억 아티바 평가이익 105억·관계기업손실 33억

지씨셀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순손실을 8억원으로 축소했다.
지씨셀은 14일 반기보고서를 제출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789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25억300만원보다 4.3% 줄었고 영업손실은 61억2300만원이다. 순손실은 7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74억3000만원에서 266억원가량 개선됐다.
별도 기준 매출은 711억4400만원이고 영업손실은 56억4300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28억7300만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보유 중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 지분 평가이익 104억7900만원이 반영된 영향이다.
금융수익은 107억9500만원이고 금융비용은 23억6200만원이었다. 다만 COERA와 Made Scientific 등 관계기업 지분법 손실 33억3900만원이 발생해 연결 순손익을 끌어내렸다.
사업별 매출은 검체검사서비스가 403억900만원으로 51.0%를 차지했다. 이어 세포치료제 185억200만원(23.4%), 바이오물류 105억8900만원(13.4%), 제대혈보관·기타 93억8900만원(12.0%) 순이었다.
연구개발비는 133억8100만원으로 매출의 16.94%에 달했다. CD5 CAR-NK(GCC2005)는 NK·T세포 악성종양을 대상으로 국내 임상 1a/b상을 진행 중이고, HER2 양성 고형암 대상 AB-201(GCC2003)은 위암·유방암 연구자 임상으로 전환됐다. 간암 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췌장암 임상 3상도 진행 중이다.
기술이전 부문에서는 미국 아티바에 AB-101·AB-201·AB-202·AB-205를 이전했다. AB-202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8150만달러(약 1223억원)의 마일스톤을 받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PT Bifarma에는 이뮨셀엘씨주를 이전해 최대 1050만달러(약 158억원)의 마일스톤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중국 IASO로부터 다발골수종 BCMA CAR-T 치료제의 국내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했다. 보고기간 후에는 아티바 보통주 41만6666주를 500만달러(약 75억원)에 추가 취득했다.
향후 마일스톤과 로열티 수익은 임상시험과 허가 등 개발 성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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