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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1상 IND 승인 300억 CB·CPS 조달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85억97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서 매출 7억4155만원, 영업손실 85억9700만원, 당기순손실 113억4027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3.7% 줄었고 순손실은 37.6% 확대됐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5억1169만원, 영업손실 72억7380만원, 순손실 100억2005만원이었다.
별도 기준 사업 부문에서는 신소재 평가솔루션 ODISEI가 3억2017만원으로 62.6%, 연구용 제품 organoEZ가 1억9153만원으로 37.4%를 차지했다. 수출 매출은 이번 반기 별도 기준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정부보조금 차감 전 34억4349만원으로 매출 대비 672.96%에 달했다.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ATORM-C는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크론병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대장 궤양을 동반한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내약성과 안전성, 탐색적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베체트 장염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는 5명 등록 중 4명 투여와 6개월 추적관찰을 마쳤다. 만성 방사선 직장염 임상연구는 책임연구자 개인 사정으로 개시 일정이 미뤄졌다.
회사는 5월 전환사채 240억원과 전환우선주 60억원 등 300억원을 조달했다. 같은 달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75억7000만원 규모의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약물 스크리닝 플랫폼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상반기 말 연결 총자산은 578억6763만원, 부채는 296억5344만원, 자본은 282억1419만원이다. 현금및현금성자산은 24억7944만원으로 지난해 말 52억3776만원보다 줄었다.
최근 사업연도 매출이 30억원 미만이고 계속사업손실도 발생해 코스닥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 해당하지만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각각 2029년과 2027년까지 지정이 유예됐다.
침샘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ATORM-S는 효력시험과 GMP 기술이전을 진행 중이다. 이 밖에 특허는 등록 37건, 출원 70건, 상표 등록 29건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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