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링, '먹는 갑상선안병증약' 개발…1억2300만달러 유치
미국 바이오기업 슬링 테라퓨틱스가 갑상선안병증 경구용 치료제 개발에 1억2300만달러(약 1648억원)를 확보하고 후기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16일(현지시간) 바이오파마다이브에 따르면 슬링 테라퓨틱스는 시리즈C 투자로 1억23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이날 오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갑상선안병증(TED) 경구용 신약 후보물질 '린시티닙'을 후기 단계 시험에 투입한다. 갑상선안병증은 눈이 돌출되고 붓는 자가면역 질환이다. 린시티닙은 암젠의 '테페자', 비리디언 테라퓨틱스의 '럼보아'처럼
2026-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