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 한미약품 지분 10% 넘겼다…비만치료제 출시·경영권 분쟁 한복판의 '캐스팅 보트'
국민연금공단이 한미약품 보통주 지분율을 10.04%로 끌어올리며 주요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9월 21일 기준 한미약품 보통주 128만614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이 10%를 넘어서면서 '신규' 주요주주 보고 의무가 발생했다. 이날 국민연금은 장내에서 보통주 1만750주를 주당 51만9699원에 매수하고, 498주를 51만6933원에 매도했다. 기존 보유분 127만5890주에 순매수분이 더해져 최종 128만6142주가 됐다. 한미약품 발행주식 총수
23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