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브비 다발골수종 신약, 임상 3상 성공…"부작용 확 줄였다"
애브비가 다발골수종 치료제 '에텐타미그'의 임상 3상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 4일(현지시간) 바이오파마 다이브에 따르면 애브비는 이중 작용 항체 신약 에텐타미그가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무진행 생존 기간을 표준 치료보다 유의하게 연장했다고 밝혔다. 에텐타미그는 종양 세포와 T세포에 동시에 결합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이중특이항체 계열 약물이다. 같은 계열 최초 약물인 존슨앤드존슨(J&J)의 테크베일리보다 출시가 4년 이상 늦었다. 임상에는 다발골수종 환자 421명이 참여했
2026-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