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조원 M&A의 꿈…화이자 폐암 신약, 결국 임상서 '좌초'
AI 생성이미지. 화이자가 62조원을 들여 인수한 시젠의 핵심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폐암 신약 후보물질이 임상시험에서 고배를 마셨다. 22일(현지시간) 바이오 전문매체 STAT뉴스에 따르면 화이자는 이날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시그보타투그 베도틴'이 폐암 환자 대상 임상시험에서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가장 흔한 유형의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그보타투그 베도틴이 기존 표준 화학요법인 도세탁셀을 대체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해당 약물은 화이자가 차세대 성
2026-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