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세포폐암 'ADC 시대'…사망 위험 54%↓ 임상 잇따라
소세포폐암 치료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가 기존 화학요법을 대체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임상 결과가 잇따라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바이오파마다이브는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발표된 주요 임상시험 결과를 소개하며 이같이 보도했다. 로슈의 ADC 신약 '탐-펠리'는 중국에서 진행한 3상 시험에서 화학요법제 토포테칸과 비교해 사망 위험을 54%, 질병 진행 위험을 71% 낮췄다. 탐-펠리를 투여받은 환자의 생존기간 중앙값은 13.3개월로 화학요법군보다 약 4개월 길었다. GSK의 '리즈-레즈'도
2026-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