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면역치료 원리 뒤집혔다…PD-1, 인산화 아닌 '방향족 잔기'로 신호 해체
암 면역치료의 핵심 표적인 PD-1이 T세포 신호를 억제하는 기존 학설이 뒤집혔다. 22일(현지시간) 바이오온(BioOn)에 따르면 모니카 샤르마(Monica Sharma) 연구진은 PD-1이 인산화가 아닌 '방향족 잔기'를 통해 T세포 활성 신호의 응집체 형성을 물리적으로 해체한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했다. PD-1은 활성화된 T세포 표면에 발현하는 면역 억제 수용체다. 그동안 PD-1의 세포질 꼬리에 있는 ITIM·ITSM 억제 모티프의 티로신이 인산화되면
2026-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