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규제로 한국 기업인 한미약품, 영업이익 96% 사라졌다
한미약품 로고. 한미약품 중국 자회사 북경한미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6억원으로 주저앉았다. 한미약품은 28일 북경한미유한공사의 2분기 매출이 607억원, 영업이익이 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9%, 영업이익은 96.6%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1년 전 19.3%에서 0.9%로 내려앉았다. 세전이익은 11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2분기에는 168억원 흑자였다. 순이익은 1억원에 그쳤다. 전년 동기 155억원과 비교하면 99.5% 줄어든 규모다. 현지
2026-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