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바이오팜, 4,690억 베팅한 신약에 FDA 제동∙∙∙계약 전 리스크 알고도 샀나
SK바이오팜이 계약금 3억 5,000만 달러(약 4,690억 원)를 들여 전 세계 판권을 확보한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BHV-7000)'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부분 임상 중단 조치를 내렸다. 11일(현지시간) 피어스바이오텍에 따르면 FDA는 설치류 비임상 시험에서 확인된 대사체 관련 우려를 이유로 9월 4일 자로 후기 임상시험(RISE-2)의 신규 환자 등록을 막았다. SK바이오팜이 바이오헤이븐과 계약을 발표한 지 불과 2주 만이다. 주목할 점은 바이오헤이븐이 계약 체결 전 대사
2026-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