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오나, 전체 인력 46% 감원…낭포성 섬유증 임상 실패 여파
시오나 테라퓨틱스가 전체 인력의 약 46%를 감원한다. 낭포성 섬유증(CF) 추가 병용요법 임상시험 실패에 따른 전략 전환의 일환이다. 14일(현지시간) 피어스바이오텍에 따르면 시오나는 F508del 변이 동형접합 낭포성 섬유증 환자를 대상으로 버텍스 파마슈티컬스의 '트리카프타'에 자사 NBD1 안정화제 SION-719를 더하는 소규모 임상에서 땀 염화물 수치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낮추지 못했다. 이 실패로 시오나의 주가는 발표 직후 90% 급락했고, 버텍스에 도전하려던 가장 앞선 시도는 사실상
2026-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