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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와 2028년 7월까지 공급 계약 상대방명은 경영상 비밀유지로 비공개

유한양행이 785억원 규모의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유한양행은 15일 글로벌 제약사와 785억6552만원 규모의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2조1866억원의 3.6%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기준에도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7월31일까지다. 종료일은 양사 합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유한양행은 공시유보 기한인 2028년 7월31일까지 상대방명을 비공개할 예정이다.
계약금액은 5840만달러로, 2026년 9월15일 최초 고시환율인 달러당 1345.30원을 적용해 산출했다. 계약일자는 주문서 접수일이며,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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