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 무산에 감원·소송까지…리스타, 마레아 합병으로 활로
고형암 치료제 개발사 리스타 테라퓨틱스가 심혈관 전문기업 마레아 테라퓨틱스와의 합병으로 새 활로를 찾았다. 17일(현지시간) 피어스바이오텍에 따르면 리스타는 마레아와 주식 교환 방식의 합병을 발표했다. 역합병 성격의 이번 거래로 합병 후 회사 지분은 마레아 투자자들이 59.5%, 리스타 기존 주주들이 약 2.4%를 각각 보유하게 된다. 나머지 지분은 2억2500만달러 규모의 사모투자에 참여한 투자자들이 갖는다. 합병 법인은 마레아가 개발 중인 임상 단계 신약 MAR001과 MAR002에 집중한다.
2026-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