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 IPO '3억달러 클럽' 11곳…신약 승인에도 주가 급락
제약·바이오 업계가 대규모 기업공개(IPO)와 신약 승인 뒤 주가 급락이라는 상반된 흐름을 동시에 보였다. 18일(현지시간) 바이오파마 다이브에 따르면 올해 바이오 기업 IPO 시장은 지난해의 부진을 딛고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올해 들어 20개 이상의 기업이 신주를 발행해 가격을 확정했으며, 이는 지난해 전체 건수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공모 규모다. 일렉트라 테라퓨틱스는 이날 밤 IPO 가격을 확정하며 3억달러(약 4020억원) 이상을 조달한 11번째 제약사가 됐다.
2026-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