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체결 매출액 대비 27.5% 규모

에스티팜이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과 913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티팜은 18일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을 위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913억3243만5000원으로, 2025년 연결 매출액 3316억8128만2447원의 27.54%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미국에 있는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신약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에스티팜은 이 회사와 최근 3년간 같은 종류의 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다고 밝혔다.
판매·공급 지역은 미국과 유럽 등이며,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11월 22일까지다. 판매·공급 방식은 자체생산이다.
계약금액은 미화 6613만5000달러로, 원화 환산에는 전날인 17일 KEB하나은행 최종 고시 매매기준율 1381.0원을 적용했다.
에스티팜은 거래 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공시를 2027년 11월 22일까지 유보한다고 덧붙였다.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은 거래 상대방의 요청 등으로 변경될 수 있다.

BIOBOOK TEAM
biobookmedia@biobook.co.kr
오름테라퓨틱, BMS 임상 중단으로 계약 종료되었지만 1억 달러는 지킨다
인기 칼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