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앤씨바이오 1447억 유증 확정…대주주 구주 매각에 주주 부담
엘앤씨바이오가 144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확정한 가운데 최대주주와 주요 재무적투자자(FI)가 잇달아 구주를 처분하면서 일반 주주들이 지분 희석 부담을 떠안게 됐다. 엘앤씨바이오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는 유상증자의 최종 신주 발행가액을 보통주 1주당 3만91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9월 산정된 1차 발행가액(3만9100원)과 10월 8일 기준 2차 발행가액(4만2400원) 중 낮은 금액을 채택한 결과다. 신주 370만주 발행에 따라 최종 조달 규모
10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