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도트로핀 생성 원천 차단"…UNIST, 비만 치료 새 타깃 발굴
사진 제공=AI 생성 이미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팀이 천연 화합물 '나이저리신'이 비만 관련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새로운 기전을 규명했다. 박지영 UNIST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은 나이저리신이 엔도트로핀 생성을 직접 억제해 비만으로 인한 대사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실험분자의학(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에 14일 발표했다. 엔도트로핀은 지방 조직의 섬유화와 염증을 유발해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는 신호 단백질이다. 연구
2026-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