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 엑소좀만 콕 집는 '펩타이드 갈고리'…알츠하이머 혈액 진단 새 길
AI 생성이미지. 혈액 검사만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 특정 펩타이드를 이용해 뇌에서 유래한 극소량의 엑소좀을 혈액 속에서 정밀하게 포획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2일(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어낼리티컬 케미스트리(Analytical Chemistry)'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연구팀은 '나인-아르기닌 펩타이드(R9 펩타이드)'를 이용해 뇌 유래 엑소좀을 선택적으로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엑소좀은 세포가 분비하는 나노 크기의 소포체로, 세포의 정보가 담
202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