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빛내리 연구팀, mRNA 반감기 7.6시간에서 23시간 연장
바이러스에서 찾은 짧은 RNA 서열이 선형 mRNA의 반감기를 7.6시간에서 23시간으로 늘렸다. 19일 국제 학술지 셀(Cell)에 따르면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센터 김빛내리 센터장 연구팀은 바이러스 RNA에서 선형 mRNA의 반감기를 7.6시간에서 23시간으로 늘린 요소들을 찾아 '테일론(tailon)'으로 명명했다. mRNA는 세포를 일시적으로 단백질 생산 공장으로 바꾸는 유전자 설계도다. 다만 세포 안에서 빠르게 분해돼 단백질 생산 기간이 짧다는 한계가 있다. 바이러스도 숙주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