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혈압 세포 단위 '전신 지도' 완성…유전적 위험 연결 규명
고혈압의 발병 기전과 유전적 위험도를 세포 단위에서 연결한 '고혈압 전신 단일세포 지도'가 완성됐다. 세 가지 동물 모델과 여섯 개 장기·조직을 아우르는 이번 연구는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혈관긴장II 주입 마우스(신경체액성 기전), 달(Dahl) 염분민감성 쥐(염분민감성 고혈압), 자연발생 고혈압 쥐(유전성·노화 관련 고혈압) 등 병리생리 기전이 서로 보완되는 동물 모델을 활용했다. 분석 대상은 시상하부, 신장, 3차 장간막 동맥, 심장 좌심실, 중대뇌동맥, 말초
202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