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가상 세포가 암 치료제 예측…삼중음성유방암 맞춤 치료 기대
중국 연구진이 수백만 개의 단백질 측정 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AI) '가상 세포'로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에게 맞는 약물을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 항저우 웨스트레이크 대학의 티안난 궈 박사 연구팀은 환자 개개인의 종양 세포가 다양한 약물에 어떻게 반응할지 예측하는 AI 기반 가상 세포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9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삼중음성유방암(TNBC)은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호르몬 수용체와 세포 성장 조절 단백질 수용체가 모두 결여돼 호르몬 요법이나
2026-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