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사범대 연구진, 줄기세포 '분화 신호' 제거 원리 규명
줄기세포가 분화하지 않고 원래 상태를 유지하는 원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세포 내 소화기관인 자가포식이 분화를 유도하는 신호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수도사범대 생명과학대학 리저우화 교수 연구팀은 13일 국제학술지 '오토파지(Autophagy)'에 이런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성체 초파리의 장 줄기세포를 대상으로 대규모 유전자 스크리닝을 수행해 V-ATPase의 여러 하위 단위를 확인했다. 이 가운데 Vha68-2(ATP6V1A)가 줄기세포의 증식과 분화, 조직
2026-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