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약 주사 줄여도 '체중 90% 유지'…바이킹 주가 급등
미국 바이오기업 바이킹 테라퓨틱스의 비만 치료제가 주사 횟수를 줄여도 체중 감량 효과를 대부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22일(현지시간) 바이오파마다이브에 따르면 바이킹 테라퓨틱스는 이중 작용 비만약 'VK2735'의 임상 2상에서 주 1회 투여에서 격주 또는 월 1회 투여로 전환한 참가자들이 체중 감량분의 최대 90%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바이킹 주가는 이날 오전 한때 36%까지 올랐다. 회사는 비만 관련 질환이 없는 비만 환자 180명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
2026-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