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자에도 현금 2200억…'부동산 부자' 제약사의 두 얼굴
AI 생성 이미지. 3년 연속 영업손실을 낸 일성아이에스는 부동산을 사들이고, 정신신경용제 강자 환인제약은 빌딩을 팔아 현금을 쌓고 있다. 23일 제약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일성아이에스와 환인제약은 자산총계 4000억원대에 부동산과 현금 비중이 유독 높은 대표적 '자산 부자' 제약사로 꼽힌다. 두 회사 모두 사실상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지만 자산을 다루는 방식은 정반대 방향으로 나타났다. 일성아이에스(옛 일성신약)는 2025년 매출 643억원, 영업손실 61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2026-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