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늙은 간이 온몸에 암 퍼뜨린다…'노화 메아리' 원리 규명
사진 제공=AI 생성 이미지 노화된 간세포가 온몸으로 암을 퍼뜨리는 핵심 원리가 밝혀졌다. 중국 공동 연구팀이 노화 간세포에서 분비되는 세포외소포(EV)가 암의 전이를 촉진하는 '노화 메아리' 현상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노화된 간세포가 특정 마이크로RNA(miRNA)를 담은 세포외소포를 혈액으로 방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세포외소포는 혈액을 타고 순환하다가 다른 부위의 원발성 종양에 도달해 암세포의 전이 능력을 강화했다. 세포외소포에 포함된 'miR-25', 'miR-92a', 'miR-30
2026-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