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광암 '공간 지도' 나왔다…종양 부위별 맞춤치료 시대 예고
AI 생성이미지. 미국 텍사스대 MD 앤더슨 암센터 연구진이 근침윤성 방광암의 '공간 지도'를 구축해 종양 내 세포 상태와 면역 환경, 치료 취약성의 조직화 방식을 규명했다. 19일(현지시간) 학술지 '캔서 디스커버리(Cancer Discovery)'에 따르면,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방광암 환자들이 치료에 다르게 반응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새로운 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연구를 이끈 링화 왕 교수는 "기존의 분자아형 분류는 방광암을 상피형(luminal) 또는 기저형(basal)으로 나누지만, 우리
2026-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