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 안 빠져도 효과 봤다"…GLP-1 비만약의 반전
한미약품 비만약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효과가 체중 감량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는 연구가 잇따라 보고되며 처방 패러다임이 흔들리고 있다. 국제학술지 디아베티스, 오비시티 앤 메타볼리즘(DOM)에 2026년 3월 12일 게재된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햄릿 가소얀 박사 연구팀 분석에 따르면,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처방받은 뒤 중단한 환자 7938명 중 절반 이상이 1년 안에 다른 형태로 비만 관리를 이어갔다. 약물을 중단한 환자 중 19.6%는 같은 약으로 재투약했고, 35.2%는 다른 비만 치료를 선택했
2026-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