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숨은 단백질' 찾아냈다…세포 간 물질 교환 통로 규명
미국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능이 밝혀지지 않았던 '숨은 단백질'을 찾아내고, 이 단백질이 세포 간 물질 교환 통로를 만든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12일(현지시간) 애저라이프사이언스와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 따르면 마이애미대학교 밀러의대 실베스터 종합암센터 연구팀은 AI로 2억1400만개 이상의 예측 단백질 구조를 비교했다. 연구팀은 유전자 서열 대신 3차원 구조를 기준으로 검색해 G단백질결합수용체(GPCR) 계열의 숨은 구성원을 발견했다. GPCR은 세포가 외부 신호를 감지하고 반응하도
2026-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