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백개 암 유전자, 표적은 하나"…실시간 추적 기술 개발
사진 제공=AI 생성 이미지 암이나 신경퇴행성 질환처럼 수백 개의 유전자 변이가 얽힌 복잡한 질병의 공통 치료 표적을 찾는 획기적인 기술이 개발됐다. 미국 록펠러대학교 연구팀이 실시간으로 개별 세포의 유전자 활동을 추적해 질병의 공통 조절 지점을 찾아내는 플랫폼 '퍼터브페이트'(PerturbFate)를 개발했다고 생명과학 전문매체 애저라이프사이언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됐다. 연구를 이끈 준위에 카오 단일세포유전체학·집단역학 연구소
2026-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