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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시리즈B 라운드로 13억엔 조달 성공 누적 조달액 58억엔 돌파…유전성 망막질환 정복 목표

일본의 안과 유전자치료제 개발 스타트업 리스토어비전이 13억엔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고 시각 재생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
16일 일본 닛케이바이오테크에 따르면 리스토어비전(Restore Vision)은 전날(15일) 프리 시리즈B 라운드로 13억엔의 자금 조달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달로 회사의 누적 자금 조달액은 58억엔을 넘어서게 됐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사 5곳과 신규 투자사 4곳을 대상으로 한 'J-KISS'형 신주인수권 발행을 통해 이뤄졌다. 리스토어비전은 확보한 자금을 유전성 망막 질환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개발을 가속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 유치로 리스토어비전의 누적 지분 투자 유치액은 약 35억엔에 달한다. 여기에 회사가 확보한 누적 보조금 약 23억엔을 더하면 총 조달액은 58억엔 이상이다.
리스토어비전은 유전성 망막 질환 등 안과 질환에 대한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로, 대표는 카타다 유사쿠 최고경영자(CEO)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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